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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기*민 [조회 : 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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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,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된다는 말. 나의 불멸의 건강진리의 3대 법칙은 1. 제독 2. 자연식 3. 운동의 3위일체식의 건강법이다. -안현필 미세한 것을 보고 앞으로 드러날 것을 밝힌다. 미현천유(微顯闡幽). -역경 미인으로 이름나 있는 서시가 심장병을 앓아서 그 아픔으로 항상 이맛살을 찌푸리고 있었다. 추녀들은 서시가 하는 것이 모두 좋은 것이라 여기고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가슴을 누르고 얼굴을 찌푸리고 있었다. 이것을 본 동리 사람들은 모두 얼굴을 돌렸다고 한다. 남의 흉내를 낸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는 바라는 바와 정반대의 결과가 된다는 비유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political-biz collusion : 정경유착 공(公)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.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. 모수(毛遂)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. -십팔사략 내 밑바닥에 있는 것은 ‘악바리’ 기질이다.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후의 하나까지 버티는 자세와 근성이다. 아무리 무리가 된다 싶어도 끝까지 도전하는, 하나의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본다. 그러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. -미즈타니 지로 환경을 통제하고 지배하려는 인간의 노력보다는 자연의 도전이 소에게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줄 것이다. -데일 라자터 바람 부는 대로 살다 ,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. 천지는 결코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. 어떤 때에는 아주 험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에는 평이한 모습을 보여 줄 때도 있다. -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