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tal. 2220
내 마음은 관상가가 하는 말과 같이 실로 흉악함에 차 있다. 단지 내가 이를 잘 이겨서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. -소크라테스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.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. -맹자 송도 말년(末年)의 불가사리라 ,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impasse : 막다른 골목, 난국사랑은 야수를 인간으로 만들기도 하고, 또한 인간을 야수로 만들기도 한다. -우나무노- 입에 문 혀도 깨문다 , 사람인 이상 누구라도 실수는 있다는 말. 근시의 남녀가 사랑을 하는 것이다. 사랑하는 남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간 도수높은 안경을 주면 낫는 경우가 있다. -니체 오늘의 영단어 - attorney general : 검찰총장오늘의 영단어 - terrible : 무서운, 끔찍한, 무시무시한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, 애쓴 사람은 제쳐놓고 엉뚱한 사람이 보수를 받는다는 말.